저는 세계적으로 많이 쓰는 제품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다는 면에서 마음의 안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1.5L-2L의 물을 마시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한동안은 품질 좋을 것 같은 생수를 한 박스씩 주문해서 마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않았고, 주문할 때마다 다소 귀찮음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다 마시고 남은 페트병의 분리수거도 약간의 스트레스로 다가왔기에, 어느 순간 몇 년 전부터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하고 필터도
동시에 구매해서 물을 마시니 페트병에 담긴 물을 사마시는 비용보다 훨씬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2월 기준으로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의 정수기 140만 대, 필터 누적 판매량 1600만 개를 기록했다고 밝혔기에 저는
안심이 되는 물을 매일 마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5000억 개 페트병이 버려지면서 수질과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전원, 배터리가 없고 자연 여과식 필터로 바로 정수되어서 사용하기가 너무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여기 해외에서도 대형 할인 매장에 가면 브리타 정수기가 많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에서 출국하기 전 온라인으로 주문한 냉장고에 쏙 들어갈 만한 사이즈의 브리타 정수기를 주문하고 여기 도착한 이후로
매일 아침 저의 하루를 브리타가 정수한 물과 시작하고 있습니다.
독일 정수 기술이 집약된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4단계 필터링으로 수돗물 내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에 매일 1리터 이상의 물을
여기 해외에서도 항상 함께하고 있습니다.

수돗물의 염소 냄새, 유기 물질을 제거해서 물맛을 좋게 해주는 브리타 정수기는 중금속을 줄이는 등 다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필터로 제공해 줍니다.
렌털 정수기를 사용해 본 경험은 없지만, 브리타 정수기는 전선 연결의 과정이 없어서 편리했고, 가볍게 설거지하면서 세척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슬림한 모델은 냉장고에 들어가기 맞춤인 사이즈라 아침 일찍 일어나면 시원한 물을 한 잔 마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 구매한 후 필터에서 물을 여과해서 바로 사용하지 말고, 2-3회 물을 여과한 후 그 물을 버리고 다음부터 여과한 물을 마시기 시작
하는 것이 필터의 교체 후 사용법입니다.

재활용 생수병 쓰레기의 처리로 다소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브리타 정수기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돗물 냄새를 멀리하고 싶고, 타공 또는 전선 연결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에게도 브리타 정수기는 멋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정수 필터 1개가 150L를 정수할 수 있어서, 500ml 생수병 300개의 양과 비슷합니다.

손기술이 부족하고 귀찮은 것을 번거로워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 브리타 정수기는 편리한 사용, 제품과 필터의 합리적으로 생각되는 가격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전에 집에 정수기를 설치해서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오랫동안 하루를 함께하는 브리타 정수기를 보면서 제 어머니는 매달의 생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서 가장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필터 하나로 150L까지 정수가 되기에, 마시는 물뿐 아니라 라면과 여러 가지 요리에 필요한 물도 브리타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이용하는
것이 수돗물을 그대로 끓이는 것보다 마음이 더 편해졌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시는 물을 친환경적으로 마실 수 있다면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